* 세상에서 돈 밖에 모를거 같은 사람이 사랑 타령하는게 너무 웃김* 첫번째 '의미 없어 내겐 오직 사랑뿐~" 할때 살짝 음이 올라가면서 바이브레이션있는게 엣날에 축음기로 나오는 음악같은 느낌을 줌* 2절 깃털로 몸을 감싸는 장면에서 누가 엉덩이를 만져서 깜짝 놀라는 듯한 장면이 있는데 이런게 노래 전체를 거짓말처럼 느끼게 함 마지막으로 "그런 여자를 보여줘" 하면서 분위기가 바뀌는데 비싼 자동차, 췌고급 시가가 필요없다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너무 필요한 사람처럼 보였음 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뿌뿌뿌 맹세하네~ 내겐 오직 사랑뿐~(거짓말)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qna0H8h7e4&ab_channel=KBS%EB%A0%88%EC%A0%84%EB%93%9C%EC%BC%80%E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