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개발자로서의 나는 완전히 YIPS 상태이다. 코드를 한줄 작성하는게 너무 어렵다.
어떻게 짜야 맞는거지?? 옳고 그름에 완전히 잠식되었다.
어떻게 계층을 분리하고, 작성해야하는지 참 어렵다.
프레임워크를 안써서 그런거 같기도하고.. 이런 과정을 통해 나만의 기준이 세워지는 거라는 생각도 하지만
이 시간을 견뎌야하는 나는 너무 어렵다~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겠지..
일단 일을 하자.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말고..
그렇게 살꺼면.. 후후
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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